||0||0+ 찬미예수님
무지무지 추운 날씨로 매 주 금요일 저녁 7시~8시 사이에 있던
다함께 책읽기 시간은 방학합니다.
추울수록 더 좋아지는 것들(솜이불, 찐빵, 따뜻한 차, 따뜻한 손 등등..)과 함께
즐거운 겨울 보내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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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함께 책읽기 시간은 방학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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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겨울 보내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