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0||0계획은 종주 였으나... 광제산 종주는 다음 기회로. 지난 주일에 진달래 못 보신분, 많이 보세요~~ 로사리아 언니~~ 같이가~~~ 드디어 점심시간! 카타리나 샘, 펠리치타 선생님, 데례사 언니, 우리 신부님, 로사리아 언니 날라리아가 묶어 둔 핑크리본. 잘 있는지 다시 가봐야지~+_+ 친절한 우리 신부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