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0||0봉곡 성당의 가족들이 주말 미사를 드리고 나눔의 바자회를 열었습다.성모님과 주님의 품안에서 작은 것도 나누고 배려하는 공간이었습니다.오늘은 신부님이 바리스타가 되셨내요~~!